우린 지금 정조대왕이 수원성 건립을 지휘 하셨던 그 언덕에 직접 올라와 봅니다^^지금과는 달랐을 그 풍경을 상상해 보며... 행궁동은 예쁘게 꾸며진 작은 화분, 텃밭, 작은 공원에 우리의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도시에도 이렇게 예쁘게 꾸밀수가 있구나!! 우리 달리기왕은 무얼 가리키는 걸까요?누구나 할꺼없이 자전거를 보며 달려드는 이 힘있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