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는 생태환경교육 직무연수차 국립생태원을 다녀 왔습니다.. 오전8시에 부지러히 국립생태원으로 출발하여, 생태원교육을 담당하시는 샘의 국립생태원의 간략한 소개를 듣고, 국립생태원의 자랑인 에코리움의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코리움은 실내전시공간으로 사람들이 많고, 해설자의 마이크 소리가 울려서 듣기에 편안하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