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를 끝으로 파장어린이집 수업 마무리 하였습니다.거미줄에 걸려도 행복한 아이들.과자를 먹곘다는 일념으로 마구 달려가는 아그들.요술나무ᆞ열매나무ᆞ하늘나무로아이들 손으로 새로 태어난 나무들입니다.1년동안 고맙다며 안아주는 우리 숲 속반 아이들.넘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