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수원칠보산자유학교 2015년 신편입생 추가모집 전형 우리는 나무입니다. 다른 존재를 인정하고 살아갑니다. 우린 자유롭습니다. 심겨진 곳에서 꽃을 피웁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정합니다.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 숲이 됩니다. 자유로운 나무들이 모여 있는 숲은 평화롭습니다. 평화로운 숲 중등 수원칠보산자유학교에서 생각과 삶을 꽃피울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