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1일 (수) 오전 11시 30분, 삼성전자 중앙문 앞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책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해 말, 삼성전자 우수토구에서 쏟아진 물로 인하여 물고기가 집답폐사했습니다. 이 사실을 여전히 모르고 있는 주민과 회사측 직원에게도 좀더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