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2일 (목) 오전 9시부터 서울 광화문(KT)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월성원전1호기 연장 여부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환경단체들과 경주 지역 주민들이 연장 반대를 위한 집회와 가두행진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