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생태줍깅 행사에 이어 올해는 캠페인 시작합니다.

2월 27일(토) 서구 승학산(축곶산) 서로 이음길 9코스에서 #생태줍깅 했습니다. 10리터 쓰레기봉투 하나를 가득 채웠는데 쓰레기가 너무 많네요 다음에는 더 큰 봉투를 준비해야겠어요.

에 참여해 주세요. 해시태그 #생태줍깅 을 붙여 SNS 에 공유해 주시거나 인천환경운동연합 [email protected] 로 활동사진 보내주세요. 인천환경운동연합 SNS에 널리 공유하겠습니다. ^^

*‘생태줍깅’의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Jogging)’을 합성한 신조어입니다. ‘생태줍깅’은 코로나19와 기후위기에 직면한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생태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우리 주변의 소중한 자연을 함께 걸으며 돌보기 위해 기획된 환경 캠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