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곡정초 6학년의 우시장천에서 생태수업이 진행되었다.작년에 활동했던 아이들이라... 우시장천 이야기를 퀴즈로 냈더니...이런... 다 잊어버렸다고 당당히 밝히네~~~ㅋ덕분에...처음처럼... 아이들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끼는 하루였다.우리는 풀 한포기도, 꽃 한송이도, 소중히 생각하며하나씩 하나씩 바구니에 곱게 모았건만건너편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