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2, 2021 - 02:26
지난해 12월, 전국에 산재한 12곳의 미군기지가 반환되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시민들의 접근이 차단되어 지역의 발전을 가로막아온 이러한 기지터에는 공공부지인 공원이나 병원, 공공주택과 같은 시설이 들어서게 될텐데요.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기지들을 마냥 환영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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