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LG제품 불매 선언”

[레디앙]

4일부터 2주간 노동·환경·여성·문화·인권·학생 단체 등 총 507개 단체가 LG불매 연명에 참여한 상태다. 이날 회견엔 여성민우회, 한국YMCA전국연맹, 정치하는 엄마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http://www.redian.org/archive/149607

#LG불매운동 #LG_OUT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문제 해결까지 LG 제품을 사지 않겠다며 ‘LG불매’를 선언했다. LG트윈타워 집단해고 사태해결을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대위 주최로 1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