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트위터

한국 언론들이 ‘원자력전문가’의 입을 빌어 ‘월성에서 검출된 방사능은 인체에 무해하다’고 주장합니다.

불량식품 제조자나 판매자는 늘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 법입니다.

이런 문제는 원자력전문가’가 아니라 ‘의사’에게 물어봐야죠.

한국기자들에게 물어보면, 한국언론 신뢰도는 세계1위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