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논현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채용 과정에서 사회복지시설 시설장 자격 기준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사회복지시설 시설장 자격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7일 성명서를 내고 "사회복지시설 시설장 자격 기준 논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며 "특히, 퇴직공무원이 사회복지시설의 시설장으로 재취업하는 경우가 급증하면서 부작용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회복지 현장의 승진 기회가 박탈되어 진급 희망이 사라졌으며, 전문성 결여로 현장의 마찰과 불안정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인천뉴스 :  "인천 사회복지시설 시설장 자격 기준 강화해야"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098

 

#인천투데이 : “인천 사회복지시설 시설장 자격 기준 강화해야”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