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10, 2021 - 19:22
인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인천내항시민행동은 인천 내항 2부두는 재개발사업 우선구역에 포함시키지 않고 내항 1·8부두 재개발 구역 면적은 확대한 인천항만공사를 비판하면서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면담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인천투데이 : “해수부와 인천항만공사는 내항개발이익이 우선인가”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58
#인천in : "인천내항 개발계획 변경은 개발이익 위한 꼼수"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