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의 시대, 나와 지구를 살리는 시작나와 지구의 안전을 위해 나서야 할 시간 작년 한 해는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으로 퍼졌고 국내 사회도 년 말 연시에 또 한 번 술렁이게 했는데요.기존 코로나19보다 세포와 더 잘 결합해 인체에 쉽게 침투한다는 말에 불안을 불러오고,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보건당국은 선제 조치에 들어갔었죠. 코로나 위기도 정부를 비롯해 한마음이 되어 잘 헤쳐 나가고 있지만 수많은 과학자들은 코로나 위기보다 기후 위기를 손꼽고 있는데요.얼마 전 비대면으로 진행된 아이쿱 소비자 기후행동 준비를 위한 집담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