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성주군은 국비 지원 공모사업을 아예 할 수 없도록 성주군의회가 말뚝을 확실히 박았다.

문화도시 조례를 만장일치 기권으로 부결시킨 자랑스런 성주군의원 8명의 위용이다.

주려는 국비도 받지않는다면서 앞으로 무슨 염치로 손을 내밀 수 있겠는가?

성주군의원 8명의 좁은 소견머리가 성주의 미래를 말아먹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