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18, 2015 - 03:04
강원도당 부위원장으로 출마한 엄재철 당원입니다.
진보정치가 힘들다고 하고 분열되니 국민의 시선은 차갑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히 통합진보당 사태 이후 국민들의 시선은 차가움을 떠나 냉대로 이어졌습니다. 다시 맨 밑바닥에서 시작한 정의당이 이제 다시한번 날개짓을 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안과 정책을 중심으로 그리고 생활현장에 기초한 진보정치의 꽃을 다시 피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강원도당 당원동지 여러분!
1.정책과 대안을 중심으로 생활현장에 기초한 강원도당을 만들겠습니다.
강원도지사 복지특보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