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때문인지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메르스 초기 확산의 여러 요인 중 하나로 '보호자 간병'이 지목을 받았는데요, 병원비보다 더 부담된다는 '간병비' 부담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보험대신 건강보험하나로>를 실현한다면 이러한 간병비도 국민건강보험으로 보장할 수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면 가장 좋겠지만, 혹시 아프더라도 병원비 때문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서는 안되겠지요.

우리 당 핵심의제 중 하나인 <사보험대신 건강보험하나로>

전국 순회 사업설명회와 당원 교육,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