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군의원들에게 한가지만 묻겠다.

문화도시 조례 제정을 요청하러간 학부모들에게 누구 사주받고 왔냐고 몰아친 새끼가 누구냐?

※ 왜 새끼라고 썼느냐하면 양아치 새끼들이 이런 말을 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