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행사때마다 친환경 재료로 만든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희망밥집의 정은희님이 새로운 회원이 되셨습니다.

희망밥집에서 준비한 식사를 드신 회원님들은 모두 ‘맛있다’며 남은 반찬도 서로 싸가곤 했는데요.

회원님들도 행사 때 식사 준비가 필요하다면 희망밥집에 주문하셔도 될 것 같네요.  일정 주문량 이상은 배달도 가능합니다.^^

희망밥집(갈마동 376-27 , 전화번호 5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