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뉴욕타임즈NYT에 기고한 국제정치와 위기 관련 전문가 두사람의 기고문을 번역한 것이다.

내년 1월 20일까지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내려올 때까지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면서, 특히 중동지역을 주목하라고 환기시키고 있다. 명분없는 이라크 전쟁을 일으켰듯이 이란에 대해 무슨 구실과 어떤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무인드론으로 공습할 가능성 또는 이스라엘에게 대리전을 주문할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최근 살인마 사우디 무하마드 왕세자와 극우적 시오니스트 네타나후 이스라엘 수상 그리고 미친놈 폼페이오 등 삼자 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그나마 트럼프 시절 탈레반 및 북한과 평화 제스처를 보인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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