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재강 평화부지사 정도는 되어야 "민족과 역사의식을 가진 공직자"라는 호칭이 제대로 어울린다.

개성공단의 재개를 촉구하기 위해 도라산전망대로 집무실을 옮기려 했으나, 미국의 임의적 조직인 가짜 유엔사가 이를 불허하면서

계획이 무산되었다.

현재 이재강부지사는 임진강 바람의 언덕에 임시 집무실을 개설하여 가짜 유엔사의 횡포에 맞선 항의와 콘서트를 계속하고 있다.

깨어 있는 민주시민들의 격려와 성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달려가자 임진각 바람의 언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