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올해의 연사를 소개합니다 2편을 들고 왔습니다!아직 1편을 보지 않은 분들은 1편을 먼저 보고 와주세요 :)두번째 세션, '공존을 위한 연결'두번째 세션의 기조 연설은 “우리는 대면하지 않고도 연결될 수 있을까: 테크놀로지의 가능성과 한계”라는 제목으로 전치형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가 나섭니다. 전치형 교수는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에서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인간의 정체성과 사회 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많은데요, 지은 책으로 <사람의 자리: 과학의 마음에 닿다>, <미래는 오지 않는다: 과학기술은 어떻게 미래를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