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일째 오늘도 단식진행중인 유민아빠 김영오씨를 살려야합니다.

이제, 박근혜대통령이 나설때입니다

8월 21일부터 정의당에서 시작한 대표단 무기한 단식 및 릴레이 지지단식 부평역 농성장이 보다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할수 있도록 인천지역연대로 확대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인천지역연대 단체별로 하루씩 농성장을 책임지기로 하여 인천연대는 9월 1일 (월)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0까지 맡기로 했습니다.

9월1일은 사무처 및 국장단 까지 모든 업무는 부평역 단식농성장에서 진행됩니다.

아울러 중앙운영위원들 상근활동가들의 지지단식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우리의  진실된 요구를 전 국민의 마음에 다시 환기 시키고,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이 무엇보다 소중히 여겨지는 대한민국, 진정한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