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너무 많이  온 후 조사였습니다.

유량이 급격히 많아져서 선돌물을 먼저 가본 후 일정을 바꾸었습니다. 당초 가려 했던 다른 선돌물 용천수 2개와 돈내코물은 다음 조사때 가는 것으로 했습니다.

 

선돌물, 거슨샘, 성불오름물, 천둥약수 이렇게 다녀 왔습니다.

 


선돌물입니다. 긴 장마와 태풍 이후에 간 조사여서 그런지 물이 굉장이 많았습니다.


선돌물


거슨샘 용출지점 아래 샘입니다.


거슨샘 용출 지점입니다. 이곳에서 물이 흘러 아래 샘을 만들었습니다.


성불오름물입니다.


성불오름을 오르는 조사팀 모습


천둥약수 입니다. 조사 전 사진으로 보기엔 물이 많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비가 많이 온 뒤라서 그런지 샘이 넘치며 물이 굉장이 많이 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천둥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