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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녹색바람이 10월 26일(일) 오전 10시에 모여


오후 2시까지 활동을 하였습니다.


먼저 반디논에 가서 5개의 논 벼 낱알을 세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녹색바람이 모를 심은 5번 논이 낱알이 가장 많이 달렸습니다


모도 제일 튼튼 했습니다.


분얼수도 가장 많았습니다.


모가 성장을 할수 있도록 간격을 두고 심은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석한 학생들이  심었던 모를 들고


 



 



 



 



 



 



 



 



 



 



둠벙샘(조은래)샘이 우리를 생각해서


황경택 강사를 모시고 자연놀이를 배웠습니다.



논 모니터링만 하다 접하게 되는 자연속에서 노는 놀이는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자연과 우리는 하나임을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원과 컴퓨터만 대하고 살던 우리는 잠시동안이라도


자연속에서 함께하는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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