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에 예정된 "갑상선암 피해주민 국회 증언대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시 연기되었습니다.

핵발전소 주민들의 증언을 국회에서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생각해서, 일정을 다시 연기하고 새 날을 잡았습니다.

몸은 멀지만 마음은 더욱 가까워지는 추석을 보내고, 산적한 우리사 회의 문제들을 잘 풀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 2020. 11. 3.(화) 14:00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