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9월 28, 2020 - 17:00
프랭키 씨는 영국 웨스트요크셔주 리즈 지역 외곽에 있는 침실 6개짜리 집에 살고 있다. 그녀는 집주인이지만 소유주는 아니다. 대신 구성원들과 함께 집을 사서 적당한 가격에 다시 임대하는 협동조합주택그룹의 일원이다. 인근에 또 다른 사람들은 37에이커의 부지에 부엌, 세탁실, 작업장, 회의 공간, 손님방, 정원이 있는 셰어 하우스를 포함한 최대 30가구의 친환경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자금을 확보했다. 또 독일 북동쪽에는 사람간 관계와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동체도 있다. 이들은 음식, 육아 자원을 공유하며 함께 산다.이 세 가지 사례 모두 계획 공동체다. 이러한 공동체는 빈집점거(Squat), 주택협동조합에서부터 코뮌,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