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지킴이 유튜버가 되어보자!

 

지난 회차에서 배웠던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해 영상 만들기와 과제에 대한 점검으로 4회차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도 정지훈 비영it지원센터 이사가 강사로 수업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인 이날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고 영상, 사진, 텍스트를 활용하는 유용한  정보 등 저작권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영상을 제작하는  요령과 중요점도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

영상에서의 조명과, 음성 편집 등 간략한 방법에 대해서도 익혔습니다. 기계와 장치에 대해서도 살짝이 훓어 보았고요

교육에 참여한 환경연합 회원과 시민은,  환경 교육용으로 활용할 간단한 영상도 제작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재미있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키 위해 배운 영상 수업이었습니다.

유튜버 매체 등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는 더욱 많아졌고, 다양한 분야의 정보도 넘쳐 납니다.

지역에서 시작되지만 지구 환경 범위 까지 영향을 미치는 환경문제,

우리 지역의 환경문제를 지금 여기서 함께  해결하기 위한 시작, 바로 알리기 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여 수강생들은 이번 강좌에서 배운 내용을 더욱 익혀서 잘 활용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