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군인권센터, 군 인권침해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프로그램 개발 착수

□ 군인권센터는 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배분사업에 선정되어 「군대 내 인권침해 피해자와 그 가족의 치유·회복을 위한 ‘원스톱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 본 센터는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군에서 생긴 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검증, 운영하고, 회복적 치유를 통해 피해자와 그 (유)가족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촉진하고자 합니다.

□ 본 센터는 사전 준비활동을 바탕으로 김소명(사회적협동조합‘길목’심리치유프로그램 심심 활동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책임개발원을 주축으로 총 4분의 임상심리전문가를 실행위원으로 위촉하였고, 오늘 ‘군인권센터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연구개발팀’이 공식 출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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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rk.org/notice/press-view?id=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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