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9월 22, 2020 - 01:48 [현장사진] 잔인한 사월 위대한 혁명 1~6강(9.5~20) ▲ 근현대사기념관에서 9월 5일부터 20일까지 이 열렸다.▲ 이번 기념 특강은 “문학과 예술로 보는 4·19 – 잔인한 사월 위대한 혁명”이란 주제로 강북구가 후원하고 민족문제연구소 주관으로 열렸다.▲ 첫 강의를 맡은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문학평론가는 “이승만 독재정권과 문화예술계의 대응” 을 강의했다.▲ 이번 시민강좌는 코로나 19로 인해 전면 온라인 강의로만 진행되었다. 임헌영 소장이 강연 스텝들 앞에서 열강을 하고 있다.▲ 2강의 강의를 맡은 유성호 한양대 국문과 교수▲ 유성호 교수가 2강 “껍데기는 가라! 시인의 절규(시)” 강의를 했다.▲ 유성호 교수가 시인들의 4·19 시절에 대해 강의했다.▲ 3강을 맡은 이준희 성공회대 외래교수▲ 이준희 교수가 3강 “혁명의 기록 – 사월의 노래(음악)”를 강의 했다.▲ 이준희 교수가 음악으로 4·19혁명의 시기를 설명했다.▲ 4강을 맡은 한상언영화연구소 한상언 소장▲ 한상언 소장이 4강 “잘 돼 갑니다-우상의 시대(영화)”를 강의 했다.▲ 한상언 소장이 4·19와 한국영화에 대해 열강을 했다.▲ 한상언 소장이 우상화 영화 “잘 돼 갑니다”에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5강을 맡은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 방민호 교수가 5강 “피의 행진 – 대열 속에서(소설)”를 강의 했다.▲ 시, 음악, 영화에 이어 방민호 교수가 소설로 4·19를 설명했다.▲ 마지막 강의를 맡은 권성우 숙명여대 국문과 교수▲ 권성우 교수가 6강 ” 성찰, 자유, 배신의 미학 4·19가 문학(문화)에 미친 영향과 파장”을 강의했다.▲ 권성우 교수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3주간의 이 마무리 되었다. Tags 화보 링크 https://www.minjok.or.kr/archives/117283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1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