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월) 3번째 시간으로 주민들과 함께 헌옷을 이용한 쿠션 만들기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집에서 안입는 헌옷을 가지고 재활용해서 쿠션으로 재탄생 시켰는데요.

남방을 이용하면 자크를 달 필요없이 단추로 열고 닫아 빨기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느질 하나만으로 멋진 쿠션이 완성 되었습니다.

생활속 지혜와 아이디어로 우리의 자원이 다시 탄생할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 간담회는 8월 4일(월)에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