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기사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DMZ 국제평화 회의를 기념하여 코스텔로가 온라인으로 행한 강연내용 "미국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개성공단GIC의 역사와 전망"의 요약이다.

코스텔로는 DJ를 만나 인생이 변한 인물로 DJ를 세계지도자 반열에 세우고 노벨평화상을 받는 과정의 실무 역할을 맡았으며, 지금도 여전히 "워싱턴의 햇볕전도사"로 통한다.

현재 한반도에 관한 교육 강연 기고를 진행하는 EastAsia Product의 대표와 조지-워싱턴 대학 한국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약 중이다.

http://thetomorrow.kr/archives/1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