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지금 언론개혁을 말한다 5~6강(8.25, 8.27)


▲ 5강 강연 시작전 김영환 대외협력실장이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을 소개하고 있다.

▲ 5강 강연을 맡은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이 를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고 있다.

▲ 작년 온 언론이 나서 보도했던 ‘조국’ 기사들이 결국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쓰여졌다는 분석을 들려주는 신미희 사무처장.

▲ 조국 기사들 중 오보의 결정판으로 중징계를 받은 SBS의 오보를 소개하는 신미희 사무처장

▲ 4강 이후 대면강의가 중지되었지만 연구소 상근자들이 자리를 채워 현장 강의분위기를 유지했다.

▲ ‘조국’에 이어 오보의 재탕이었던 ‘정의연’ 보도들을 소개하는 신미희 사무처장

▲ 강연 후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 온라인에 채팅창에 올라온 질문들을 대신 전달하는 김영환 대외협력실장과 질문을 듣고 있는 신미희 사무처장

▲ 5강이 끝나고 연구소 상근자들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 언론개혁특강의 대미를 장식할 6강 강사,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 6강 를 강의하는 안진걸 소장

▲ 안진걸 소장이 “손바닥 헌법책”을 소개하고 있다.

▲ 안진걸 소장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피켓들을 소개하며 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 택배노동자들을 휴식권을 보장하자는 “#늦어도 괜찮아”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는 안진걸 소장

▲ 방정오 TV조선 사내이사를 특경가법상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발한 고발장을 보여주는 안진걸 소장

▲ 작년 일본의 경제도발로 이후 토착왜구 조선일보의 폐간을 주장하는 피켓

▲ 안진걸 소장이 나경원 전의원에 대해 수사하지 않는 검찰에 대해 항의하는 피켓을 보여주며 열변을 토하고 있다.

▲ 검찰에 나경원 전의원과 조선일보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위를 소개하는 안진걸 소장

▲ 조선일보 기자가 고발뉴스와 이상호 기자에게 협박성(?) 취재를 하는 녹취를 듣는 영상을 소개하고 있다.

▲ 적폐언론과의 싸움을 멈추지 않는 안진걸 소장이 강의를 마무리하며 피켓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특강을 마무리하며 연구소 상근자들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 “언론개혁, 조동폐간”을 외치며 단체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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