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지금 언론개혁을 말한다 3~4강(8.18, 8.20)


▲ 3강 시작 전에 현장 참여자는 열체크와 정보입력 후 입장했다.

▲ 사회를 맡은 김영환 대외협력실장이 박용규 교수를 소개하고 있다.

▲ 3강 강의를 맡은 박용규 상지대 교수가 “해방 후, 족벌언론으로 성장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 3강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기 전 현장 수강생이 마지막으로 참여한 강의다.

▲ 박정희 시기 조선·동아일보에 대해 설명하는 박용규 교수

▲ 민주화 이 후 두 신문의 보수화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박용규 교수

▲ 강의 후 질의 응답 시간을 맞아 질문을 듣는 박용규 교수와 김영환 대외협력실장

▲ 질문에 답하는 박용규 교수

▲ 강연 후 민족문제연구소 박명아 후원회원이 일시후원금을 박수현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3강 강연 후 현장에서 들은 현장 수강생들과 기념촬영

▲ 4강 정준희 교수 강연에는 정준희 교수가 진행하는 TBS해시태그 팀에서 함께 강연 쵤영을 왔다.

▲ 4강 “민주화 이후 한국언론, 다시 개혁을 말한다” 강연을 준비하고 있는 정준희 한양대 교수

▲ 4강 “민주화 이후 한국언론, 다시 개혁을 말한다” 강연의 온라인 강연을 준비하는 연구소 상근자들

▲ 사회를 맡은 김영환 대외협력실장이 정준희 교수를 소개하고 있다.

▲ 정준희 한양대 교수가 4강 “민주화 이후 한국언론, 다시 개혁을 말한다” 강의를 시작했다.

▲ 정준희 교수가 한국언론을 설명하며 꺼삐딴 리에 빗대 강의를 시작했다.

▲ 중앙일보 사주가의 혼맥으로 한국언론의 파워엘리트적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 역시 동아일보 사주가의 혼맥으로 한국언론의 파워엘리트적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 조선일보가 어떻게 여론을 반전시켰는지 예시 사례 기사

▲ 언론인이 민주화 이후 변화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정준희 교수

▲ 정준희 교수가 강연 후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어 온라인으로 올라온 질문들을 보고 있다.

▲ 온라인에 올라온 질문을 대신 전달하는 김영환 대외협력실장과 경청하고 있는 정준희 교수

▲ 질문에 답하고 있는 정준희 교수

▲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비대면강의로만 진행된 4강은 온란인 질문이 많이 올라왔다.

▲ 질의응답시간이 끝나고 다음 강의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을 소개하고 있다.

▲ 4강이 끝나고 연구소 상근자들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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