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지금 언론개혁을 말한다 1~2강(8.11, 8.13)


▲ 조선·동아100년 기획전 ‘일제 부역언론의 민낯’ 을 개막식전 김종철 뉴스타파 자문위원회 위원장과 함세웅 이사장을 김승은 학예실장이 안내하고 있다.

▲ 개막식과 연계특강 1강에 참여한 현장 수강생들은 입구에서 열체크와 정보입력 후 입장했다.

▲ 전시 개막과 연계특강 1강의 온라인 라이브를 위해 준비중인 연구소 상근자들

▲ 조선·동아100년 기획전 ‘일제 부역언론의 민낯’ 그래피티 작가 레오다브가 “언론개혁”을 작품으로 남겼다

▲ 함세웅 이사장이 조선·동아100년 기획전 ‘일제 부역언론의 민낯’ 의 개막 축사를 했다.

▲ 함세웅 이사장이 언론개혁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 김승은 학예실장이 조선·동아100년 기획전 ‘일제 부역언론의 민낯’을 소개하고 있다. 

▲ 전시 개막식과 연계특강의 사회를 맡은 김영환 대외협력실장

▲ 전시연계특강 “지금. 언론개혁을 말한다” 1강을 맡은 김종철 뉴스타파 자문위원회 위원장

▲ 동아투위의 산증인인 김종철 위원장이 조선·동아의 역사와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김종철 위원장이 강연 후 질문을 받고 있다. 

▲ 온라인 상으로 올라온 질문도 김영환 대외협력실장이 대신 전달해 답을 들었다.

▲ 질문을 듣고 있는 김종철 위원장

▲ 개막식에 참여한 내빈과 1강을 현장에서 들은 현장 수강생들과 기념촬영

▲ 2강의 현장 수강생들은 강의실 입구에서 열체크와 정보확인 후 입장했다.

▲ 2강 “일제강점기, 조선·동아 영욕의 20년을 말한다” 강연의 온라인 강연을 준비하는 연구소 상근자들

▲ 5층에서 처음하는 강연에 김세호 PD가 영상과 음향을 체크하고 있다.

▲ 언론적폐100년 티셔츠를 입고 강의를 듣기 위해 참여한 현장 수강생이 입구에서 사진 촬영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었다.

▲ 2강 “일제강점기, 조선·동아 영욕의 20년을 말한다” 강사 장신 상임연구원, 이날 교수 임용의 소식을 전했다.

▲ 강연에 열중한 현장 수강생들

▲ 조선일보의 비국민적 행위의 문건

▲ 강연 후 현장 수강생들이 질문을 적고 있다.

▲ 강연 후 현장 수강생들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 다 같이 조선·동아 폐간을 외치며 찍은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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