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영창 갔다온 김 상병, 이 사실 알까?

[김형남의 갑을,병정] 124년 만에 영창제 폐지, 만시지탄이다


[김형남의 갑을,병정] 124년 만에 영창제 폐지, 만시지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