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차별과 혐오의 역사 넘어서기 5~6강(7.30, 7.28)


▲ 5번째 강연, 6강 사전영상을 보고 있다.

▲ 6강의 원활한 온라인 강의를 위해 연구소 상근자들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 6강 강사 서승 우석대 석좌교수를 소개하고 있는 김승은 학예실장

▲ 6강 강사 서승 석좌교수의 소개를 듣고 있는 현장 수강생들

▲ 6강 ‘식민주의 극복, 동아시아 시민의 투쟁’을 강연 할 서승 우석대 석좌교수

▲ 6강 ‘식민주의 극복, 동아시아 시민의 투쟁’을 강연하는 서승 석좌교수

▲ 여름 시민강좌는 식민지역사박물관 1층 돌모루 홀에서 열렸다. 돌모루홀에서는 8월 10일까지 친일인명사전 발간 10주년 기획전시가 열린다.

▲ 강연이 끝나고 온라인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이 올려준 질문들

▲ 서승 석좌교수와 김승은 학예실장이 온라인 질문을 확인하고 있다.

▲ 6강 강연이 끝나고 현장 수강생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다.

▲ 마지막 강연, 5강을 준비하는 영상팀 김세호 PD와 최하연 인턴

▲ 온라인 강연을 위해 세팅 된 카메라

▲ 5강 사전영상.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를 하는 대학생들을 차별과 혐오의 발언으로 위협하는 극우단체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 개인사정으로 5강을 마지막 강연으로 미루게 된 조경희 성공회대 교수

▲ 5강 ‘자이니치, 혐오와 차별에 맞서다’ 강연을 하고 있는 조경희 성공회대 교수

▲ 일본에서 혐한의 시작과 그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조경희 교수

▲ 강연이 끝나고 현장 수강생이 질문을 하고 있다.

▲ 온라인 강연을 들은 수강생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는 조경희 교수

▲ 민족문제연구소와 식민지역사박물관이 준비한 2020년 여름시민강좌를 마무리 하며 김승은 학예실장이 8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지금, 언론개혁을 말한다> 조선동아100년 기획전시연계 특강을 소개하고 있다.

▲ 강연이 끝나고 현장수강생들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 여름 시민강좌가 끝나고 현장수강생들과 조경희 교수, 상근자들이 뒷풀이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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