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8월 4, 2020 - 20:08
지난 7월 13일 (월), 양심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고난함께'의 31년 역사 가운데 가장 오랜 사업이었던 양심수 후원 사업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양심수 이병진님, 이경원님, 양심수후원회 회장 김혜순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7월 13일 (월), 양심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고난함께'의 31년 역사 가운데 가장 오랜 사업이었던 양심수 후원 사업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양심수 이병진님, 이경원님, 양심수후원회 회장 김혜순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