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또 주고앉았네ㅋㅋ 미래에 님이랑 결혼할 남자가 불쌍하네요 단호하게 못끊어내면 님 인생은 평생 그렇게 뜯기며 사는거에요 피빨리고ㅋㅋ 님 동생은 그렇게 피빨아먹은돈으로 이쁘게 커서 지혼자 잘큰줄알고 떽떽거리고 추레해보이는 즈그 언니 엄마 무시하겠죠ㅋㅋ 백번양보해도 엄마까지 챙기지 언니는 그안에 없어요ㅋㅋㅋ 정신못차리면 평생 노예고 본인명의로 빚도지고 다 뜯길듯ㅋㅋ http://grass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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