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되서 하루종일 절하다가 무릎 아작 나봐야지 상주 하겠다는 소리 안하지..ㅋㅋㅋㅋ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울 아버지 장남 난 장손이라서 진심 이틀동안 절하느라 무릎 아작 나는줄 알았다.. 5분에 한팀씩 들어오는데 계속 절해야 함.

친척 동생들이나 남자 분들은 손님 맞이하고 돈 받고, 왜냐고? 조문객 대부분은 남자쪽 사람이니까!!!!

작은 어머니들이랑 여자들은 거기 안에 앉아있거나 가끔 이모님들 일손 부족할때 도우는 정도 했다.

판 여자들은 무슨 피해의식이 이리 심하지??? 최근에 장례 치뤄보지도 않고 이딴 헛글이나 써대고 말이야.. 요즘 상조회사에서도 직원들 잘 붙여주는데...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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