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열등감좀 가지고 돈좀 벌라고 해주세요. 언제까지 효리언니카드로 흥청망청 쓰고다닐건지 좀 물어봐주세요. 글구 돈없으면 물욕도 버릴줄 알아야죠. 평생 꿈도못꾸던 기타 효리언니카드로 덥썩 사는건 무슨심리죠? 제주도집도 효리언니가 돈 다냈는데 왜 상순님 명의인가요? 유학파니 실력좋으니 어쩌고 저쩌고 그래봤자 돈안벌고 마누라한테 빨대꼽은 백수일 뿐입니다. 효리언니가 본인카드 상순오빠가 계속쓰는거 스트레스래요. 물런 웃자고 한 얘기겠죠. 근데 전 왜 거기서 뼈가 있는걸로 보일까요? 그런인터뷰 한두번 한것도 아닌데 언제까지 백수생활하면서 살건지 참 궁금하네요. 이상순이 멋진사람이라서 가 아니고 효리언니가 물욕없고 좋은사람이라 허허거리면서 사는겁니다. 아내한테 빨대꼽은 백수일뿐 미화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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