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보단 걍 이상순씨 성품이 온화하며 많은걸 참고 받아주는쪽이고 가장 결정적인게 이타적인 자존감있는 착한남자라서 결혼한거아닌가. 걍 잠깐봐도 성격좋은게 보일정도니. 또 부모사랑거리는데 되려 한국남자들은 부모사랑을 지나치게 받아 문제고 ,자기자신을 객관화할줄알고 자신이 남자라는걸 빌미로 갑질하지 않는 강약약강 폭력성 , 이기주의가 없는 역지사지가되는 이타심있는 남자를 만나는게 필요한데, 잘난여자도 질투하는것도 있겠지만 아무리 잘낫어도 여자주제에 남자인 나를 이겨먹으려고? 감히 남자인 나한테 굽신거리지 않아?가 디폴트인 쥐뿔도 없는 성별자기위로남들이 유달리 우리나라엔 많아서 거기에 능력만큼은 여자보다 나은 성별자기위로남이라면? 걍 안하무인그자체인거.물론 능력이 없어도 없는대로 성별하나로자기위로하는거에 더더욱집착. 걍 나라 분위기자체가 이러다보니 이런부류 피해가기 진짜 힘든거고. 거의 폭탄돌리기급이라 생각.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