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시장과 통일 밤묘목 천만그루 조림의 꿈 간교함을 넘어, 탈북자 인간 쓰레기의 조롱거리가 되고, 전쟁을 구걸하고 점령군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는 잔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