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25, 2014 - 11:09
26일 금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27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의왕역 앞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회원님들도 또 근처 사시는 분들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경향신문에 철새 도래지인 구미 해평습지에 철새가 떠났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철새를 괴롭게 하면서 철새를 보호한다는 말도 안 되는 기관들도 꼬집었습니다.
의왕의 왕송호수는 수도권 최대 철새 도래지입니다. 이곳에 레일바이크를 만들어 운행하면
철새들이 괴로워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해평습지처럼 철새가 떠나게 되겠죠.
왜 사람들 때문에 새들이 괴로워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왕송호수 레일바이크가 왜 문제가 되는지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을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