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패권주의와 굴복하지 않고 싸우고 있는 제3세계 국가군의 대표주자인 이란에 관한 소식이다. 이란을 통해 우리는 동포국가인 북한의 모습을 여히 유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미확인이지만, 강고히 버티는 이란의 핵관련 시설에 패권주의자들이 미종의 폭발을 유도했다. 동맹아니라 민족이 우선이고, 패권이 아니라 연대가 중심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