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9, 2020 - 22:55 ▲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준비하는 장비들, 카메라 3대가 동원되었다.▲ 강연 시작전 연구소와 박물관의 상근자들이 강연을 준비하는 모습▲ 강연 시작 전, 현장강의를 듣기 위해 참석한 수강생들은 모두 발열체크 및 기본 정보 확인 후 입장했다.▲ 6.30. 1강 염운옥 고려대 교수의 “제국주의 인종차별, 낙인과 폭력의 역사” 강연이 시작되었다.▲1강 염운옥 교수의 강연 모습▲ 6.30.화요일. 1층 돌모루홀에서 시작된 첫 강연, 뒷편에 온라인 강의를 위해 작업 중인 연구소 상근자들 ▲ 1강 “제국주의의 인종차별, 낙인과 폭력의 역사” 강연 스케치▲ 2강 시작전, 장비를 세팅 중인 연구소 상근자들▲ 마이크 테스트 중인 학예실 김슬기 연구원(왼쪽), 연구실 이명숙 선임연구원▲ 카메라 세팅을 확인 중인 김승은 학예실장▲ 온라인 강연을 위한 마이크 테스트 중인 김영환 대외협력실장▲ 2강 “‘차별’로 구조화된 일제 강제동원, 강제노동의 역사”의 참고도서인 ▲ 2강 “‘차별’로 구조화된 일제 강제동원, 강제노동의 역사” 강연자 김민철 경희대 교수▲ 2강 시작 전에 온라인에 팟캐스트 “내일을 여는 역사 시즌5″를 송출했다.▲ 강연 시작 전에 자리에 앉은 현장 수강생들▲ 2강을 시작하기 위해 김승은 실장이 김민철 교수를 수강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7.7. 2강 “‘차별’로 구조화된 일제 강제동원, 강제노동의 역사” 강연을 시작하는 김민철 교수▲ 2강 김민철 교수의 강연 모습▲ 2강 종료 후 현장 수강생들과 함께 기념촬영 Tags 화보 링크 https://www.minjok.or.kr/archives/115841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