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9, 2015 - 13:29
안녕하세요.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허희철 활동가입니다.
지난 주 현충일에 두 번째 꿀을 땄습니다.
두 번째 꿀을 따다보니 꿀을 따는 노하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꿀을 딸 때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벌통을 마주하고 “우리의 핵심 목표는 꿀을 딸 때 해야 하는 것이 이것이다 하고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벌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셔야 꿀을 잘 딸 수 있습니다.”라는 주문을 외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