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3월 14, 2015 - 22:13
2015년 3월 14일 토요일 1시에 충렬여고,통여고,통고의 약 25명의 학생들이 용남면 화삼리 선촌마을에 모여서 짝꿍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처음보는 친구들도 많아서 쑥쓰럽고 당황스러웠지만 서로의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된것 같아서 새롭고, 재밌
2015년 3월 14일 토요일 1시에 충렬여고,통여고,통고의 약 25명의 학생들이 용남면 화삼리 선촌마을에 모여서 짝꿍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처음보는 친구들도 많아서 쑥쓰럽고 당황스러웠지만 서로의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된것 같아서 새롭고, 재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