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공군 '황제 병사', 환자보호 차원? 그럼 현역부적합 심의 받았어야"

- 상사가 심부름시켜도 징계받는데 간부 수발은 기상천외
- 여단장급 이상의 지시가 있지 않았나
- 간부가 병사 지극정성 수발, 연간 1500건 제보 속 처음 듣는 얘기
- 공군 '황제 병사' 의혹, 감찰로 부족하다면 수사 해야
- 제보자, 군이 보호해야
- 우병우 아들 특혜 준 인물, 어떤 불이익도 없이 정년퇴직
- 고위공직자 자녀 보직 이력도 같이 공개해야

https://news.v.daum.net/v/20200615093317890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 진행자 > 한 기업 임원의 아들로 알려진 공군부대 병사가 1인 생활관 사용 등 특혜를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