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와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갈등과 공존, 선박관광이 돌고래들에게 미치는 문제, 연안 난개발에 따른 돌고래 서식처 축소 그리고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천연기념물 지정 등 여러 해양환경 이슈와 핫핑크돌핀스 활동이 오늘자 서울신문에 세 꼭지에 걸쳐서 실렸습니다.

1. 해녀와 돌고래 제주 바다 공생 꿈이 아닙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609050656596

2. 천연기념물이 돼주렴.. 천년 동안 같이 해주렴 https://news.v.daum.net/v/20200609050657597

3. 남방돌고래 천연기념물 지정해야,조약골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https://news.v.daum.net/v/20200609092102146


[서울신문]“물질하는데 돌고래가 불쑥불쑥 나타나 무서워요.”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8일 무릉어촌계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제주 서귀포시 무릉리 앞바다에서 해녀들이 물질하러 나갈 때 돌고래 회피를 위한 음파부착.....